반응형 등대지기#방향을잃었을때#옆에있고싶은#위로가되는#믿음과신뢰가있는#작은불빛#누군가의작은등불이되고싶다1 나는 퇴직자를 위한 일을 하고 싶어졌다 요즘 들어 자주 이런 생각을 한다.‘퇴직자를 위한 일을 해보고 싶다’는 마음이다. 처음부터 그런 생각을 했던 건 아니다.오히려 퇴직 후 한동안은내 문제를 감당하는 것만으로도 벅찼다. 시간은 생겼는데쓸모를 증명할 자리는 없고,아무도 나에게 당장 무엇을 기대하지 않는 상태.그 공백이 생각보다 컸다. 그때 알게 됐다.퇴직이란 게일을 그만두는 일이 아니라관계와 역할까지 모든 게 한꺼번에 사라지는 일이라는 걸. 기술을 배우기 시작하면서나와 비슷한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됐다.나이, 속도, 불안, 질문의 방향까지 닮아 있었다. 누군가는 나보다 먼저 포기했고,누군가는 아무 말 없이 버티고 있었고,누군가는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도 몰라 망설였다. 그때부터 생각이 조금씩 바뀌었다.많은 도전을 해보고,그중에 내가 어떤 도전에서.. 2026. 1. 31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