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겪어보지 못한 세월은
말로는 다 닿지 않는다
조용히 견뎌온 날들
아무도 묻지 않았던 시간들
힘들었다는 말보다
그저
지나왔다는 사실이 남는다
지금은 흔들리는 날도 있지만
하루는 조용히 지나간다
이 시간을 지나온 것만으로
이미
충분히 살아낸 삶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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